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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디스크의 숨겨진 주범, 잘못된 베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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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수용
댓글 0건 조회 76회 작성일 16-05-29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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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목이 뻐근하게 아플 때 ‘푹 쉬었는데도 왜 이렇게 몸이 무겁고 뻐근하지?’하고 의아해한 적이 있다면 베개부터 의심해 봐야 한다. 높이가 맞지 않는 베개는 잠을 자는 동안 목과 어깨 근육에 부담을 줘서 신경을 일시적으로 압박을 하기 때문에 자고 일어나면 목과 어깨가 뻐근할 수 있다. 사람은 인생의 1/3을 잠자는 시간으로 보내기 때문에 잠잘 때 자세와 환경이 중요하다. 그중에서도 베개는 목 디스크와 직접적인 연관성을 띠고 있어서 더욱 신경 써야 한다.

잘못된 베개 사용

1. 20~30대 젊은 세대, 목 디스크 적색경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진료환자 현황을 살펴보면 최근 5년 사이 목 디스크 환자가 약 69만 명에서 약 90만 명으로 30%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40~50대의 목 디스크가 노화에 의한 퇴행성 질환이라면, 최근 급증하고 있는 20~30대의 목 디스크는 나쁜 자세가 그 원인이다. 노트북, 스마트폰 사용시간이 늘어나면서 항상 고개를 푹 숙이고 있기 때문이다.

경추(목뼈)는 일자가 아닌 C자형 모양이다. 경추의 모양이 C자형인 이유는 신체에서 발생하는 충격이 뇌에 미치지 않도록 쿠션 역할을 하기 위해서다. 오랫동안 고개를 숙이거나 앞으로 쭉 빼고 있어 경추의 모양이 일자가 되면 목에 가해지는 압력이 고르게 분산하지 못한다. 한쪽으로 쏠린 압력은 뼈, 근육, 인대에 지속적인 피로감을 준다. 잘못된 자세와 이로 인해 누적된 목의 피로는 목 통증과 목 디스크의 원인이 된다.

2. 올바른 베개 사용이 가장 중요

목뼈의 일상적인 피로는 잠을 잘 때 풀리고, 이때 원래의 C자형 커브도 회복된다. 하지만 너무 높거나 낮은 베개를 사용하면 목의 피로가 풀리기는커녕 뼈와 근육, 인대가 노화되어 퇴행을 빠르게 만들게 된다. 이런 상태가 오래되면 목 디스크로 이어지는 것은 당연하다.

깊은 잠을 자기 위한 이상적인 자세는 척추가 일직선이 되도록 해 근육이 긴장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그렇기 위해서 베개의 역할이 큰데, 체형에 맞는 베개를 사용했을 경우 척추가 자연스러운 정렬을 유지하고 목뼈의 이상적인 커브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좋은 베개란 목과 허리의 만곡(활처럼 굽은 모양)을 유지하면서 근육의 긴장감이 없도록 해 주는 베개다. 천장을 보고 바로 누웠을 때 머리와 목의 높이가 바닥에서 6~8cm, 자신 팔뚝의 높이 정도로 비교적 낮아 목과 허리에 부담이 없어야 한다. 옆으로 누워 자는 경우는 옆에서 보았을 때 목뼈와 허리뼈가 일직선을 유지하도록, 어깨높이를 고려하여 10~15cm의 높이가 적당하다.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329446&cid=51003&categoryId=56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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