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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방송에서도 ~~

작성자
김성일
작성일
2015-09-01 13:25
조회
187

세한대학교 기술교육과 MBC 방송에서 융합교육인 창의공학설계 프로젝트 수업 촬영

세한대학교 기술교육과에서는 졸업요건으로 창의성과 문제해결력을 기르기 위한 창의공학설계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도 창의공학설계를 진행하고 있는데 융합교육을 중요시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가장 적절한 수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학생들은 프로젝트를 통해서 IT, 제조, 전기전자, 건설 등 융합교육의 필요성을 알아가고 있고, 제품 제작을 통해서 여러 시행착오도 거치면서 기술교육의 중요성도 익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러한 과정을 거친 기술교육과 졸업생들은 20명이 정원인 학과에서 최근 3년간 29명이 기술교사로 임용되는 뛰어난 성과를 보였다. 올해도 이에 부응하여 기술교사로 임용되는 인원이 많을 것으로 기대한다.

아래 사진은 MBC에서 기술교육과 창의공학설계 수업시간 촬영과 학생의 인터뷰 사진이다. 촬영한 내용은 201593일 저녁 9시와 94일 아침에 방송될 예정이다.

 

DSC02670-수업장면.JPG DSC02682-인터뷰.JPG

 

참고로

2014년 창의공학설계 프로젝트를 실시한 3(*, *, *) 학생들의 소감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창의설계 프로젝트라는 수업을 신청하고, 선배들에게 어떤 수업인지 말로 들었을 때와 작품을 설계, 제작하여 완성품을 만든 지금의 느낌은 완전 다르다.

우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고 그것을 실현시킨다는 점이 얼마나 어려운지 깨달았다. 기획하고 계획해서 설계한 것들이 막상 실현시킬 때는 생각과 많이 달랐고, 반복되는 실패를 하면서 힘든 점들이 많았다.

하지만 창의설계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힘든 점보다 얻은 것들이 많았다. 조원 서로의 장점들을 파악하고 가장 효율적으로 분업을 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하여야 능률이 높다는 점을 알게 되었고, 또한 배려하며 더 좋은 아이디어를 만들어내기 위해 서로 머리 맞대고 고민하며 협동심도 길러졌다. 또한 그동안 배워왔던 내용들을 의미있게 사용할 수 있는 시간들이었다. 특히 모형의 구조를 설계할 때 사용했던 캐드는 제대로 배우지 못했다면 완성품이 나왔을 거라 생각하기 힘들었다. 창의설계 프로젝트는 혼자가 하는 과제가 아닌 팀 프로젝트이다. 그러기에 한 명이 다하는 것이 아닌 서로가 협동하여 부족한 점은 채워주며 진행하는 것을 배웠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책으로만 배웠던 전기회로, 풍력에너지, 건축구조, 역학 등의 이론을 적용하면서 확실한 자신의 지식이 되었다. 그리고 이론들이 실생활과 주변에 어떻게 적용되어 사용되고 있는지를 알게 되었다. 그간 책으로만 배워서 막연히 적용이 어려울 거라 생각했지만 배운 것보다 오히려 수월하게 만들었던 것 같다. 모두 교수님들의 정성어린 지도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창의설계 프로젝트는 단순히 모형 만들기, 발명품 만들기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미래의 대한민국의 기술을 책임질 아이들을 가르치는 예비기술교사로서 반드시 거쳐야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